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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2012 <동행, 단편> : 시나리오,연출,편집 -2012 메이드인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2013 후쿠오카 독립영화제 초청, 2013 대전독립영화제 초청 ○2016 <영우, 단편> : 시나리오,연출,편집 -1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2016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최우수상,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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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지원작품
BMDB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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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가려진 마을(A Forgotten Village)

광산마을은 일광 역에서 차를 타고 십 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다. 멀리서 바라본 광산마을은 일본에 있는 소규모 마을을 연상시키게 한다. 광산마을 바로 옆에 마을보다 높고 긴 부산울산고속도로가 보인다. 자로 줄을 잰 듯 집이 붙어 있고 좁은 골목길들 사이로 버려진 잔해물이 있다. 그 길에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듯 조용하다. 가려진 마을은 과거엔 어떻게 살았고 현재는 무슨 일을 하며 미래에 광산마을이 어떻게 보존 되었으면 하는 지에 대해 주민들이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영화다.

조회 :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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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설날(New Year′s Eve)

설날을 2~3일 앞둔 시점. 주인공 김과장은 아버지로부터 설날 귀향할 수 있느냐?는 강제성 전화를 받는다. 사실, 업무실적부진에다 연초의 과다업무로 집에서까지 업무에 매달리는 등 설날 귀향이 어려운 상태다. 더욱이 사업실패로 기존 사업을 접은 상태이자, 집까지 전세로 옮긴 상태임을 미처 알리지 못한 처지라 고향에 가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내에게 그렇다면 부모들이 다시 역귀성으로 아들네에 오겠다고 하기까지 한다. 아내와 귀향문제로 의논하지만 여러 형편상 뾰족한 수가 없자, 답변 전화하는 것을 서로에게 미룬다. 뒤숭숭한 가운데 출근길 수첩을 자동차 키로 착각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회사지각까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직속상관인 강부장으로부터 직원들이 보는데서 심한 질책까지 당한다. 그날 저녁 퇴근 길. 강부장과 김과장이 선술집에서 만난다. 대화과정에서 김과장과 강부장이 오랜 친구임이 밝혀지고, 강부장은 회사의 기강문제로 질책했음을 사과한다. 아울러 김과장이 회사에 취업하게 된 동기며, 명절임에도 고향에 가기 힘든 이유 등이 밝혀진다. 설날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이에 대비되는 중년서민들의 고단한 현실과 부모님의 애틋한 기다림 사이에서 고뇌하는 김과장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시대의 한 단면을 그려보고자 함.

조회 : 2253

강민지

○2012 <동행, 단편> : 시나리오,연출,편집 -2012 메이드인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2013 후쿠오카 독립영화제 초청, 2013 대전독립영화제 초청 ○2016 <영우, 단편> : 시나리오,연출,편집 -1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2016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최우수상,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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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마을(A Forgotten Village)

광산마을은 일광 역에서 차를 타고 십 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다. 멀리서 바라본 광산마을은 일본에 있는 소규모 마을을 연상시키게 한다. 광산마을 바로 옆에 마을보다 높고 긴 부산울산고속도로가 보인다. 자로 줄을 잰 듯 집이 붙어 있고 좁은 골목길들 사이로 버려진 잔해물이 있다. 그 길에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듯 조용하다. 가려진 마을은 과거엔 어떻게 살았고 현재는 무슨 일을 하며 미래에 광산마을이 어떻게 보존 되었으면 하는 지에 대해 주민들이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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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New Year′s Eve)

설날을 2~3일 앞둔 시점. 주인공 김과장은 아버지로부터 설날 귀향할 수 있느냐?는 강제성 전화를 받는다. 사실, 업무실적부진에다 연초의 과다업무로 집에서까지 업무에 매달리는 등 설날 귀향이 어려운 상태다. 더욱이 사업실패로 기존 사업을 접은 상태이자, 집까지 전세로 옮긴 상태임을 미처 알리지 못한 처지라 고향에 가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내에게 그렇다면 부모들이 다시 역귀성으로 아들네에 오겠다고 하기까지 한다. 아내와 귀향문제로 의논하지만 여러 형편상 뾰족한 수가 없자, 답변 전화하는 것을 서로에게 미룬다. 뒤숭숭한 가운데 출근길 수첩을 자동차 키로 착각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회사지각까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직속상관인 강부장으로부터 직원들이 보는데서 심한 질책까지 당한다. 그날 저녁 퇴근 길. 강부장과 김과장이 선술집에서 만난다. 대화과정에서 김과장과 강부장이 오랜 친구임이 밝혀지고, 강부장은 회사의 기강문제로 질책했음을 사과한다. 아울러 김과장이 회사에 취업하게 된 동기며, 명절임에도 고향에 가기 힘든 이유 등이 밝혀진다. 설날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이에 대비되는 중년서민들의 고단한 현실과 부모님의 애틋한 기다림 사이에서 고뇌하는 김과장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시대의 한 단면을 그려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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